벽화그리기

사진 | 2009/03/05 18:04 | 잼잼

하루종일 갑갑한 학원안에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수업하다보면

뛰쳐나가고(?)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죠.

 

그래서 벽에 벽화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.^^

밑그림을 그려주고 고학년 학생들에게 채색을 맡겼는데, 이녀석들 너무나 진지하게 수업하네요.!

진작에 해볼걸 그랬습니다.

명암 내고 마무리만 제가 하고나니 비어있던 벽에 나비라도 날라와 앉을 것 같아요.

너무 화사한 학원이 되었습니다.

 

 

  1. 잼잼의 생각

    Tracked from 071231's me2DAY 2009/03/05 18:05

    한쪽을 꽉 채운 벚꽃 벽화때문에 학원에 있는것이 나름 즐겁다. 아이들도 좋아라 하고^^…

  2. 봄눈 2009/03/06 22:21 답글수정삭제

    너무 예쁘다~ 화가마을은 벌써 봄이 왔구나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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